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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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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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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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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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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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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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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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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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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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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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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산후휴가 후 성과급 지급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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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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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의 자금운용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저희 부서는 자금운용부서이기 때문에 매년 목표이익이 주어지고 그 목표이익의 130%를 달성했을시 연봉의 100%를 상여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성과급규정이 있습니다. 올해 둘째 출산관계로 산전산후휴가를 4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거의 4달을 휴직해야 하는 관계로 목표이익을 채우지 못하고 휴직을 하게되면 남은 기간동안 부담이 될 듯하여 정말 피터지게 일하여 휴가들어오기 전에 이미 목표이익의 120%를 달성했고, 8월에 복직하여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올해 130% 달성은 무난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성과급 규정데로 목표이익의 130%를 달성했기 때문에 연봉의 100%를 성과급으로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는 저의 실제근속일수를 감안하여 연봉의 4/3을 기준으로 100%를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그냥 이유없이 휴직을 한 것도 아니고, 아이를 낳아야 했기 때문에 휴직을 한 것인데다가, 제가 휴직을 들어가기 전에 그러한 성과급 지급 기준이 있음은 통보받지도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다면 아마 아이 낳고 7일만에 출근했으르 수도 있겠죠.
오늘 그러한 규정을 발견하고 정말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위와 같은 처사는 모성보호, 양립지원에 반하는 직장내남여차별에 속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저는 성과급과 관련하여 근속일수에 비례하여 지급한다는 어떠한 기준도 들은바가 없습니다. 이는 노동법위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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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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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 맘님,
답변은 뒤에 적어 주신 글에 적어 놓았습니다. 확인하시고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신 또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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