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고용사안 번호 330 글쓴이 노지희 등록일 2008.11.05 조회수 8928 제목 더이상 파렴치한 조성민이 생기지 안도록 같이 힘써주세요 내용 최진실과 두 아이들을 잘 키워주신 외할머니와 외삼촌에게 조성민이 나타나서 친권 인정 안해주면 최진실씨 통장에서 생활비 찿는데 협조못하겠다고 했답니다(자기가 친부이어서 법률적으로 막아놈) 최진실 장례이후 외할머니와 외삼촌은 정신이 없고 몸도 안좋아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와야 한답니다 외할머니가 모 잡지 인터뷰한다고 나가려고 하면 두 어린 아이들이 할머니 못가게 울면서 매달린다고 합니다 엄마 잃은 충격에 외할머니가 자기 곁에 없는 한순간도 불안해 하는것 입니다 술집마담과 바람피고 최진실과 이혼후 1년만에 그 술집마담과 재혼하더니 친부랍시고 나타나 그런 두아이들과 그동안 양육해온 외할머니가 생활비 조차 못쓰게 최진실씨 통장을 막아놓았다고 합니다 본인은 5년동안 아이들 만난적 한번도 없고 핸폰번호를 2번씩이나 바꿨답니다 또한 양육비로 준적도 없고 애들 선물하나 없었답니다 그런마당에 그동안 최진실과 두아이들 뒷바라지 한 외할머니와 외삼촌에게 친권주장하면서 최진실 재산을 막아놓고 이 재산은 오로지 애들꺼다 애들만을 위해서 써야한다 그러니까 한푼도 만지지 마라..하고 있습니다 외할머니와 외삼촌은 최진실씨 장례비와 장례치르면서 실신을 거듭해서 병원비를 내려고 은행갔는데 돈을 못찿고 되돌아 왔답니다 조성민이라는 세글자를 가진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참을길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외할머니 장례식치르느라 정신없으셨고 몸도 너무 힘드시다고 합니다 잠깐 외출해서 볼일보려고 해도 두 아이들이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매달린다고 합니다 외할머니도 자기들 버리고 가나 해서 인듯합니다 불안한 두 아이들이 너무 가엽고 불쌍합니다 이 아이들은 짐승만도 못한 아버지밑에서 자랄수없습니다 또한 재혼녀 술집마담인 심씨밑에서 양육되어선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조성민에게 친권 역시 줄수가 없습니다 친권대행자인 최진영씨가 적임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조성민이 살던대로 그렇게 조용히 없는듯 살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겟습니다 사람귀한줄 모르고 남돈귀한줄도 모르고 자식귀한줄도 모르는사람이 사업을 한다고 한들 잘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국민들 앞에나타나지말고 자기나 잘살았으면 합니다 부디 우리 친척이 될수도 있는 이웃사람들에게 억울한일 없었으면 합니다 이들 가족일은 우리에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이기도 하기때문에 부디 파렴치한 조성민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함께 막아냈으면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최진실 씨와 조성민씨의 일에 관련하여 사회적 공분이 크지요? 저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 가능하다는 것에 함께 분노합니다. 그런데, 저희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이 따로 없어서, 여기 상담게시판에 글을 써주신 것 같네요. 이 게시판은 일하면서 겪는 차별과 부당한 대우, 일상적인 관행과 문화 속에서 느끼는 불쾌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공간입니다. 광고성 글도 아니고 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정리해서 적어주셨는데요, 아쉽지만 저희 상담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기에 삭제할게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계절이 바뀌고 있으니 건강 유의하세요.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답변 조회 332 더 받은 연차수당 환급관련 조은호 08.12.15 9103 331 육아휴직후 실업급여신청...ㅜ 고화정 08.11.07 9521 330 더이상 파렴치한 조성민이 생기지 안도록 같이 힘써주.. 노지희 08.11.05 8929 329 실업급여수급관련 Story 08.10.29 8517 328 유가환급금 라일라 08.10.24 8509 ------ 최근 2주 최근 1개월 최근 6개월 전체 -----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