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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A학원다니고있다가 B학원에서 A 학원에서 지급하는페이의 2배와 인센티브를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이사실을 A학원 학원장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A 학원장님은 29일까지는 일해주셔야한다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B학원장님이 18일까지밖에 못기다린다고 하였고
결과적으로 A학원원장에게 연락을 드려 18일부터 못한다고하고 B학원으로 가게된상황입니다
이에 A학원장이 저에게 학원이 피해입은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 문자가왔습니다.
현재까지 상황들입니다
1. 저는 A학원의 계약상 올해12월까지 일하기로한 단기계약입니다
계약서는 총2개인데 2개다 제서명이있지만 제가 받아야할 계약서는 받지못하였고 물론 A학원 원장님의 서명도 없습니다
2. A학원 원장님이 정식강사등록을 하겠다는데 실제로 등록이되어있지않습니다
3. 정식강사등록함으로써 내야되는 3.3프로 세금도 안냈습니다
4. A학원장이 제가 그만둠에따라 나간 고등학생2학년 3명을 언급하는데 그 아이들은 저에게 과외해달라고하여 나온것입니다
제가궁금한것은
1. A학원에서 반쪽짜리계약서와 정식강사등록 관련된 세금도 안낸저에게 계약서 효력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걸어 손해배상청구를 할수있는지가 궁금합니다
2. 만약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다면 그 기간이 대략어느정도 걸리고 제가 내야되는 금액이 대략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참고로 그만둔 3명으 고등2학년이 A학원에 내는 금액은 1인당 20만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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