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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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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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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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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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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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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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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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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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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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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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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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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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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측에 제가 당한일을 얘기한 상태구요
회사에서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얘기한 상태 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으로 서는 기다리는게 제가 할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회사측에서 애기가 나오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상담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눈물이나 입밖으로 얘기하질
못합니다.그래서 전화상담도 못해 이렇게 글로 대신 합니다.
어느 누구 에게도 치욕스럽구 말도 되지않는 일을 겪어서 얘기도 하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좋은 글로 저를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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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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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정님.
금방 답변을 확인하셨네요. 저도 남겨주신 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측에 이미 문제제기를 한 상황이라고 하니, 적극적인 조치를 기다려보아야 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언제든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아직은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잘못한 사람이 그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하고 님도 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
02-70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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