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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0 글쓴이 한상진 등록일 2009.01.28 조회수 4116
제목 분만휴가를 떠나면 대체복무가 의무사항인가요? 선택사항인가요?
내용 안녕하세요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료중 한명이 분만휴가를 떠나서 남아있는 동료들이 그일을 대신하고 있을 때, 사업주가 대체근무를 시행하는 것(휴가기간동안 다른 부서에서 도우미로 와주던지, 임시직을 채용하던지 하는 것입니다.)이 의무사항인지 아니면 선택적으로 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한상진짐, 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여전히 일터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은 끊이지 않지요?

산전후휴가를 떠난 동료직원에 대해 대체근무를 시행하는 것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산전후휴가는 출산한 여성에 대해 90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것으로 법정휴가입니다. 따라서 휴가 부여와 시기, 임금의 보장은 의무사항이지만 그로인한 결원을 어떻게 보충할지는 사업주의 재량입니다.

대개는 대체인력을 채용합니다만, 다른 부서의 직원을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다만, 그 일을 대신하게 되는 직원에 대한 업무 조정과 배치에 있어, 부당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노동강도만 강화되고 보상이 없다거나 현저하게 낮은 지위나 임금수준의 일자리로 이동되는 것이라면 부당인사조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좀 더 자세한 상황과 함께 또 글을 올려주세요.
아래로 전화를 주셔도 됩니다.

고용평등상담실
02-70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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