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이글을 읽어주시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여
티켓다방에 대하여
아래 1년된 아가씨 애기도 엄밀히 말하면 솔직한 애개져
빛지고 그빛깊기 싫어서 제보 .......
눼 맞네요 그런 일도 종종 있긴하져 아니라는 말은 못합니다
하지만 그빛이 어떤 빛일까여
모르시는 분들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말씀드리지요
어떤분이 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최저임금 .........
최저임금이라 ....... 훔솔직히 제입장에선 그렇습니다
다방일 최고 임금이라 생각안합니다
하루에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하루에 15~17(다방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그리 일하고 받는 선불금 150~200이죠
시간상으로 따지면 많은 월급아니죠 좋은업주라 .......
저의 경험으로 이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다아시리라 봅니다
저 다방생활 하고 있어여
좋은업주는 없습니다...
한가게에서 3년넘게 일한적도 있었져
한번은 너무 필요한나머지 270이란 선불을 땡겼습니다
그후 안좋은 일때문에 빠지는 날도 많았고 다치는바람에 1달정도 쉬기
도 햇었는데 다시 나가보니 늘어난건 나도 모르는 돈 1000이 넘는 돈이였져
나의 생각과는 너무나 틀린 .....안나온날은 올비로 올렸다더군요
아차싶은마은에 정말 열시미 일햇습니다 빛을 까기위해
270만받고 1000이 넘는 돈을 갚기위해 갚는기간동안 돈한푼 안받은체
일열심히 햇습니다
나중에 날아온건 빛에 넘어가는가게에 덤으로 들어가 있더군요
기가차고 어의가 없이 제가 원래 성격이좀 내성적인편이라 말도 잘못하
고해서 속앓이만 하고 있었죠
다시만난 새업주 참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들을 서슴없이 하더군요
참기 힘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사람들과 연락을하면서 옴기게 되더군요
역쉬 빛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시 다방으로
이런애기하면 꼭그걸 갚기위해 다방으로 다시 발들요 놓은사람이 우낀
사람이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아니져
벌어서 갚겠습니다 ..이거 다방에서는 안통하져 당장 가져오라느니
소개소타는아가씨들은 바로 다른다방으로 넘어가궁
그렇게 해서 경상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180이란 돈에 말이져 황당하더군요 티켓다방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첨에 있던다방은 티켓이란 내가 나가고 싶음 나가고 안가고 싶음 안가도
되는 그런 률이 였는데 여긴 참 황당 하더 군요
주인이 홀에 오는 손님 소개해주고 나가라 하질않나 저녁때만되서 노래
방에서 전화가 옵니다 아가씨좀 보내달라고 ..
아가씨들은 선택권이 없죠 누구누구 가라 하면 가야져
그렇게 해서 한달을 잘넘겼습니다 힘들더군요 적응도 안될뿐더러
이런게 티켓다방이란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티켓다방이나 다마찬가지 일듯 티켓다방이란 곳은 한달정도 아가
씨가 있었음 일명 물가리라고 하져 다른아가씨로 대처를 합니다
티켓다방이란 배달도 위주겟지만 시간을 띠어야 하기때문에 새로운 얼
굴을 찾게 마련이져
한달이 지나고 정말 일년만에 선불이란 돈을 손에 쥐게 되었었져
빛까고 남은돈 120 너무너무 좋았어여 이번달만 하면 이제 손띨수있겠
구나 ..... 지금생각하면 정말 잘못된 생각이란 후회를 합니다
갑자기 변하는 업주의 태도 첫달은 정말 업주를 위해 생활햇습니다
아침에 9시출근에도불구하고 1~2까지 잘수뿐이 없었구 저녁때면 항상
술에 취해 새벽 3~4시에 들오는 그생활
두달째 접어들면서 이럼 안되겟단 생각에 정시에 출근 꼬박꼬박햇습니
왠일이니 이렇게 일찍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겟져 12시에 나오면 쫌더 자
지 왜 이리 일찍일어 났냐며 우스게 소리를 하던 사람들
못마땅햇나 봅니다 업주입장에서는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지각비 를 시간당 15000을 물수가 없었져 그리되
저녁때 그만큼 뛰어야 하기에 말도 안되는 삼춘 아빠 할아버지뻘 되는사
람들한테 아양떨면서 밥사달라 노래방가자 술한잔만 사달라는 그런말을
더이상하기 싫었기에
그런저의 태도가 정말 싫었는지 은근한 압박 눈치 왕따 //
그런대우를 받는내가 너무 초라하더군요
갑자기 모든게 다 싫어 졌습니다 누굴위해 시간빌을 벌어주나 누굴위해
술을 마시나 내자신이 아닌 업주를 위해 ...
안하기로 햇습니다 어쨌든 한달만 버티고 관두자
안되더군요 나도모르게 일부로 아침에 지각을 해주게 되고 저녁때만되
노래방 술집 가기 싫어서 내팔 흔들고 집에 들어 오게 되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하루일당 5만인데 하루빠지면 15만 시간비15000원
그돈을 다 지불하고 있었던 내가한심스러움에 그냥 그가게를 나오게되
었져 어떤사람들은 빛지고 갚기 싫어 서라고 하겟지만
해주고도 늘어나는 그돈 제가쓴돈은 120이란돈 저는 그돈의 갚만큼 해
주었다고 생각햇기에 지각비 올비 이돈은 줄수없다는 생각에 나왔습니다
협박이 들오더군요 우리 임의 대로 하겟다 누굴 찾아 가겟다
하지만 지금더 저의 생각은 그돈을 줄수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저의 글을 읽으신 다른 분들은 빛지고 돈주기싫어 장황하게 설명해
났구나 생각하시겟지만 저는 그돈이 저의 빛이라고 생각하지않기에
더이상은 갚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