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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족으로 보상차원에서 사무직으로 입사를 하여 근무중
나이가 들었다는 것으로 전직 계약서 없이 적정한 자리날때까지만
단순노무직으로 우선일하라고 한것이 5년하여 총 근 20년을 근무하엿습니다
저희 회사는 경영상 이유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고
그 적정인원에 미달되자 한 부서를 정리해고자를 선정하여
전원 별도의 합의서로 협력업체로의 고용정년 100% 보장과
기존임금의 80%보장에 특별 위로금을 주는 합의서에 의하여
한 부서 직원들 전원 희망퇴직서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부서인 저 한사람에게 정리해고명단에 끼워넣어 노동부에 신고하고
회사 방침인양, 노사 협의를 한것처럼 해고 통보를 하고 거부하자
근로관계 종료 통보까지 하며 매일불러 해고자 신고를 하여 어쩔수 없는
회사방침이라며 희망퇴직 쓰기를 기망 강요하요 정말 노사협의도 하고
정당하게 정리해고자 명단이 선정된것으로 말하는 것을 믿고
근로관계 종료 통지를 받고 노사협의가 되었고 회사방침이라는 말에 어쩔수 없이
마감시간을 넘겨 퇴근시간을 넘어 희망퇴직을 쓰게 되었고
그후 바로 철회를 요청을 하였고
산재도 당하여 치료를 받고 종결된후 복직을 거부하여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하엿으나
제척기간 초과라는 이유로 각하와 기각되엇습니다
제가 철회가 안받아 졌다고 하여도 1달간의 임시계약은
희사의 방침에 의한 협력업체로가서 정년과 고용승계 100%보장된
법적으로 타당하다는 (다른부사인 저에게도 적용시켜주는것이)것인데
그 1달의 기간을 이유로 기간말료로 치료중이였는데
퇴사처리할수 잇는것인지요?
그리고 유족보상차원에서 공증까지 받으며 남자사원과 동일한 근로조건으로
입사를 하엿는데 해고대상자가 될수잇으며 또
회사방침이 아닌것이 중역들의 사한문으로 인증이 되었는데도
그런것들을 숨기고 중간관리자들이 조에게 부당함을 행한것들은
정리해고가 결정되엇가하고 또 그 거짓에 의하여 군로종료가 결정된상황에서
어쩔수 권고사직한 희망퇴직서가 희망퇴직으로 유효한것인지요?
정말 정리해고자 명단과 노사협의를 하지 않앗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희망퇴직 작성할리 없지 어느누가 더 낮은 조것으로 가기위하여
희망퇴직서르 작성하겟습니까?
희망퇴직서 작성한것으로만의
이런것을 구제 할수 없는지요?
저를 해고 시키기 위하여 중간관리자들이 속인것입니다
노조위원장은 인원만 확인하였지 명단을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경영상 어려움이라면서 정규직 파견직 계속 모집공곡도 하였고
중역들도 채용하였습니다
두서없는것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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