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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 글쓴이 황세원 등록일 2006.12.08 조회수 4710
제목 너무 억울합니다.(구두채용계약)
내용 부모님친구소개로 알게된 곳이라 믿었습니다. 신생회사라고 하고 당시 명확한
계획이나 소개없이 저에게 번역을 한번해보라고 하더군요. 제 배경은 다아니까
문제없고 번역실력만 한번보자구요. 그런후 회사가 안정안된다고 다른곳을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그후 5개월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한번보자구요, 그게 11월 3일이었구
13장짜리 영문계약서를 한장주면서 더 확실히 하고 싶다고 번역이 끝나면 그 번역본
과 함계 그담주 월요일날 면접을 하자고 하더군요. 밤새서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에 하는 말이 언제쯤 먼저 직장을 그만둘수 있냐고, 한달얼마를 생각하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더군요. 그후 중간소개인이 종종 전화로 언제 그만둘거냐고
물어보고 비록 구두계약이긴 하지만 그 실효성을 믿었던 관계로 정말 좋은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후 모든것을 기다리라고 믿으라고 하더니 며칠전에 중간소개인
한테 전화가 와서 그 모든게 오해였다고, 회사사정도 급하고 하니 채용을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답변 안녕하세요. 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님의 경우 회사가 채용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인후 채용하지 않은 경우인데요,
채용내정에 해당된다면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강구해볼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채용내정계약은 당사자간에 구속력있는 약속이어야 하기때문에, 계약은 서면으로 작성되어야 하고 일정한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정식채용을 명확히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님의 경우 구두상 외에 특별히 채용을 하겠다는 회사의 의사를 명확히 해줄만한 증거자료가 있는지를 살펴야 하며, 그것이 없다면 안타깝게도 채용내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회사의 행위로 인하여 다른 회사를 퇴사하게 되어 입게 된 손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손해배상과 관련된 부분은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02-70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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