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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인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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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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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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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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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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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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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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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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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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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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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부부 퇴직권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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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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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에 입사한지 만6년 8개월 되었고, 사내부부가 된지가 (혼인신고한지 는) 만 15개월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5일까지 제가 근무하고 있는 전화국에 명예퇴직 및 희망퇴직 할당인원이 3-4명이라고 들었고, 회사에서 할당인원이 다 차지 않자 근무년수와 상관없이 사내부부는 모두 상담(면접)을 했습니다.
현재는 퇴직을 강요하지는 않으나,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할것이고 사표를 내지않을경우 어떠한 인사상의 불이익을 가할지 모르니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시더군요.저는 이렇게 앉아서 당해야 합니까?
농협의 사내부부 해고건도 기각되었고, 분위기는 마치 사내부부의 여자가 그만두는것이 거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매일 매일을 불안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면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건가요?추후에 저희 신랑은 현재 서울에서 근무하나 전라도나 경상도로 발령이 날수도 있거든요.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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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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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한국통신 구조조정의 성차별성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노조와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노동센터 홈페쥐에 보시면 사내부부해고의 부당성과
대응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홈페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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