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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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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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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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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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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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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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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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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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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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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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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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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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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아니라 며칠전 그니까 30일날 회식을했습니다. 저는 안내직이라 사옥관리파트입니다. 근데 같이 일하시던 대리님이 다른부서로가셔서 회식자리를 마련한건데 술을먹구 나온거까지 기억이나요 더 놀자구 영등포까지 갔다는데 그다음부터는 기억이잘안나요 전혀..
기억나는건 같이있던 여직원이 간다는말.. 그니까 이남자가 저랑 같은 방향이니까 데려다준다구했겠죠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민망하게도 전옷하나 걸쳐있지않더군요. 그니까 제몸에 손을댄거지요
근데 바보같이 쳐다보구 아무말못했어요. 너무 황당했구 뭘어떻게 얘기해야할지..
앞으로 계속보며 일해야하는데 저 너무 억울해요
어쩜 그리 술취한사람한테 이런짓을 할수있는지.. 글구 핸드폰도 밧데리를 빼놓았더군요 전화가 계속들어와서 그런지..
전 어떻게해야해요 넘억울해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구.. 술많이 먹은 제가 잘못이지만 이렇게 필름이 끊긴거는처음이라.. 글구 저한테 나쁜짓한것도 몰라요 일어나서 알았어요
저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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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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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메일로 답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메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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