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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고용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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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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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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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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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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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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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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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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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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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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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지원금환수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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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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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00소빅스의 영업팀장으로 영입이되어 몇달간 근무를 하다가 영업직으로의 한계와 그곳의 분위기, 교육여건등으로 인해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은 처음해본 일이었지만 할 수있게 교육을 시켜주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고 거의 알아서 맞추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책도 이것저것 많이 사기도 하고 나름대로 팔기도 하면서 종종 거렸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1년안에 퇴사를 하게되면 당하게 되는 불이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이 없이 사퇴서를 썼는데, 거의 1년이 다되서 영입지원금환수하라는 내용증명을 통보 받았습니다. 기막히기도 하고 형편도 여의치않아서 그때산 책이라도 팔아서 변재해 보려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몇일전 한국신용평가정보(주)라는 기관에서 조속히 변제하지않으면 추심절차에 들어간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나눠서라도 어떻게 납부하려 했었는데, 이렇게 아무런 통지 없이 대기업에서 채권추심기관에 팔아버린상황이 되고 보니 넘 기가 막히는 군요. 그때 저를 영입한 조직은 이미 와해되서 다른쪽 으로 갔다고 하는데 사람을 이렇게 사탕발림으로 자리메꾸고 자기책이나 잔뜩사게 만든다음 돈을 물리게 하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계약서에 무턱대고 싸인한 제 잘못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환수금을 받아내려는 00란 기업에 너무 화가납니다. 책을팔아서라도 변제할 의사는 있지만 꼭 그래야 하는건지 너무 억울해서 상담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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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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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영업과 관련하여 부당한 관행과 제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영업지원금이 어떠한 내용으로 어떻게 지급되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합니다.
영업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고, 이러한 영업지원금으로 인해서 자유의사에 의한 퇴직을 가로막는다거나 부당한 채권추심이 들어온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야할 것입니다.
다만, 귀 질의의 경우 민형사상의 문제로 접근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고용평등상담실에서 이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보다 자세한 법률적 상담에 대해서는 법률구조공단에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대한법률구조공단 http://www.klac.or.kr 전화 132
고용평등상담실 02-70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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