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저는 올해 22살의 여성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저는 집안여건상 배운것도없고 갖은 기술도없고 그냥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상 유흥쪽에서 일을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다고 해서 유흥업소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빛이있거나 소개소를 통한것도 아니고 제스스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하고싶었던일도 아니고 후회가 막심하고 제자신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고 미워서 살기실을정도 입니다 그래도 이유가 어찌되었던 제가 고생한 댓가를 받고싶지만 그간 일해온것에대한 금액을 받지 못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곳에서 일을 하고싶지 않다고 말도해보았지만 말이 통하지를 않아서 가게를 나와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얻어서 사람끼리 대화로 않될것이 없다고 생각되어 가게로나가 몸 건강상 또는 가정여건상 이곳에서 일을 못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제가 받지 못한 임금은 커녕 그동안 가게 않나와서 손해를 끼쳤다며 다른 유흥업소나 또는 소개소로 넘기겠다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받지 못한 금액은 약 400만원정도이고요 가게에서는 손해를 700만원정도 봤다고 말을합니다 이떠한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제가 일을 하겠다고 해서 시작한것이고 제가 그곳에서 나와 방황을 한것도 그곳에서의 일이 하기싫고 말을해도 통하지를 않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게를 위해서 마신 술로인해 위장이 망가져서 피까지 쏟을정도 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두렵기도 하고 막막해서 글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