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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설동 80번지 1호에 위치한 팍스 미용실 업주 박**는 약속에 없던 월급을 일주일분 깔고 주겠다는 제의을 거절하는 종업원을 즉석에서 해고하자 이에 항의 하는 여직원의 배를 발로차 넘어 뜨리고 다시 일으켜 새워 여자의 배를 무릎으로 가격한 파렴치하고 무지한 행동을 하고도 사과는 커녕 평소에 아파서 병원에 다니던 목이 여직원에게 맞아서 아프다고 맞고소 까지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를 미용인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저는 폭행당한 여 종업원의 작은 아버지 입니다.
팍스 미용실 업주 박**는 평소 알고 지내는 조카에게 자기가 미용실을 개
업하니 도와 달라고 하여 조카는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두달째 팍스에서 일하고 있슴니다.
전에 있던 곳에서 이백만원이 넘는 월급을 받던 조카에게 첫달 월급 백이십만원을 주어 기가 막켯지만 개업첫달이라 어려우니 다음달 부터 더주겠다는 사장 말을 밑고 열심히 근무한 결과가 일주일분 월급 깔고 주기와 폭행이라니 조카 아이는 지금 육체적, 정신적 배신감과 공포감 때문에 대인 기피증 까지 보이는 심각한 상태에서 고향집에 내려가 현재 요양 중 입니다.
미용인 여러분 우리가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루고 경제 4강을 부르짓는 지금에도 이런 악덕 업주가 존재 하는한 미용업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됨을 심각하게 고려하여 이런 업주를 업계에서 퇴출 시키는 데 협조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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