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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 글쓴이 서태경 등록일 2008.08.07 조회수 4551
제목 계약직원.. 1년되기 일주일 전에 해고되었습니다..
내용 A회사는 1990년 근무를 시작으로 98년 사내부부 정리 해고로 그만 두었습니다.
2007년 6월 병가로 인해 자리가 비었다며 잠시 근무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기간은 2007년 6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직원의 병가가 길어지면서 2번째 고용계약서는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번째 고용계약서는 11월 1일부터 2008년 1월 11일까지..
그러던중 병가 직원은 사망했습니다. 중간 중간 고용계약서를 작성하던 중 회사로 부터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말을 계속 했었습니다만 매순간 연장이 된 것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사무실 이전 기간이 겹치는 날도 있었고, 영업활동사원들이 저를 필요로 해서였습니다.
4번째 고용계약서는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하더군요.. 계약기간은 2008년 1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그러던 중 A회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1월22일경 시작된 파업으로 인해 저희 영업단과 산하 8개 지점의 일들은 모두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9명이 해야 할 일을 혼자 다 한 거죠..
피로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아가며 근무 했지만 계약서상의 임금외에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시 출납창구직원들은 일당 15만원을 받고 일했는데도 말이죠..
3월 11일까지의 근무기간을 다 채우고 나니 회사측에서는 아무말 없이 다시 고용계약을 제시했습니다.. 6월11일까지로..
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받아들였습니다. 당시 남편도 파업에 참여를 했고, 그로인해 해고를 당해 가정수입이 전혀 없었거든요..
6월 11일까지의 계약기간을 끝으로 재계약이 더이상 안된다는 통보를 퇴직 이틀전에 받았습니다. 퇴직금이 발생되기 때문이랍니다. 일당 15만원이면 한달이면 3백만원이 넘는데.. 전 2백도 안되는 급여받고 파업기간 내내 일해 왔는데도 말입니다..
퇴직시점 일주일 전으로 계약기간을 바꾼 회사..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고용평등상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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