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타고용사안
|
|
|
|
번호
|
106
|
글쓴이
|
힘든이
|
등록일
|
2002.07.15
|
조회수
|
3987
|
|
제목
|
정말 힘드네요
|
|
내용
|
정말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신림12동 다원어린이집일에서 일어난일입니다
그곳에서 잠깐 교사생활하는동안 배운거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남 헐뜨기나 하고 정말 오죽하면 제가 그곳에서일하다 스트레스성 위염에 그곳만 생각하면 피하고싶을정도로 극도로 정신적 피해를입고 치료받으면서
그만두었는데 근거도 없으면서 지금까지 절 힘들게 하네요 저 그곳 다니면서 밥도 제대루 못먹구 먹으면 토하구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그사람들은 저보고 임신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사람 피를 말리고 일하는것
마저 저에게만 시켜 그만두도록 해놓고선 지금에 와서까지 절 이렇게
힘들게하니 정말 그곳이 정말 싫어짐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 말하면
수없어여 정말 우리집에선 그곳 고소할려구했던것 제가 결혼도 얼마앞두고 안좋은일이 생길까봐 참았어요 근데 1년이 지나가는 이시점에서 정말 다시 기억하기 조차싫은 일인데 정말 화가나네요 정말 힘이드네요ㅜ.ㅜ
지금 전 결혼해서 아가까지 가지고 즐겁게 그일에서 벗어나서 살려고 하는데 그곳에선 왜 저를 힘드게하는지 정말 사람들이 싫어져요 이러다가 사람기피증까지 생길것같아요
|
|
답변
|
노동환경이나 노동조건과 관련되어 부당한 대우를 받으신
일이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상담하시면 성심껏 답변하겠습니다.
|
|
|
|
